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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약국 안가고 약 버리는 방법 스마트 서울맵에서 폐의약품 수거함 찾는 방법

by 행복한연시 2022. 4.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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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이 지난 약, 병이 호전되어 더 이상 안 먹는약, 무슨 약인지 모르겠어서 방치한 약. 집집마다 몇 개씩은 있을겁니다.
폐의약품을 일반쓰레기로 버리거나 변기 등으로 흘려 보내면 약 성분이 토양이나 하천 등에 유입되어 환경오염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함부로 버리면 안됩니다.
약국에 가져다주면 된다는데 한가득 모인 폐의약품을 들고가기가 괜히 눈치가 보입니다. '필요한 약을 사러 갈때 약을 챙겨가 버리면 되겠다.' 라고 생각해도 약을 사고 나온 후에야 '아차!'하며 집에 모아둔 폐의약품이 생각나더라구요.
폐의약품을 쉽게 버릴 수 있는 방법이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하며 검색하던 중 반가운 소식을 발견했습니다.

서울시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폐의약품을 배출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위해 동주민센터, 구청, 복지관 등 공공시설에 폐의약품 수거함과 안내판을 설치하고 점차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스마트서울맵(https://map.seoul.go.kr/) 사이트에서 폐의약품전용수거함 위치를 검색하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으니 이용해보시길 바랍니다.

 

 

 

스마트서울맵에서 폐의약품전용수거함 위치 찾는 방법

 

스마트서울맵(https://map.seoul.go.kr/)에서 폐의약품전용수거함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서울 지도에 폐의약품 전용 수거함 위치가 표시되어 보여집니다.
원하는 지역을 확대해서 수거함 위치를 확인해보세요. 

 

원하는 폐의약품 수거함 장소를 선택하면 상세 주소와 연락처도 나오고 수거함의 위치도 나와서 편리합니다.

 

 

 

 

 

폐의약품 배출방법
- 가루약 : 포장지를 개봉하지 않고 그대로 배출
- 알약(조제약) : 포장지 그대로 개봉하지 않고 배출
- 알약(정제형) : 겉 포장지(종이)만 제거 후 플라스틱 등으로 포장된 알약은 개봉하지 않고 배출
- 물약 : 용기 그대로 마개를 잠그고 비닐봉지 등으로 이중포장 후 배출
- 연고 등 특수용기 : 겉포장(종이) 박스만 제거 후 마개 잠그고 용기 그대로 배출

※ 폐의약품 외 물품(홍삼, 자양강장제 등 건강보조식품)은 수거함에 버리지 말아주세요.
(출처 : 스마트서울맵)

 


 




폐의약품 버리는 방법도 알았겠다 당장 묵혀둔 약들을 챙겼습니다.


유통기한이 지나버린 약,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은 약들- 다 챙겼습니다.




수거함이 주민센터 건물 안에 있을까봐 걱정했는데 다행히 밖에 잘 보이는 곳에 있었습니다.
주민센터 업무시간 외, 휴일, 주말에도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간단하게 폐의약품 배출요령도 안내해주고 있습니다.

 


투입구도 널직해서 약버리기 편합니다. 버리고 나니 속이 시원하네요. 아직까지는 서울외 다른 지역은 약국을 통해 폐의약품을 버려야하는 것 같습니다. 다른 지역도 폐의약품을 쉽게 버릴 수 있도록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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